어머니가 강원도분이셔서 티비에 다래가 나오는걸 보시더니 다래가 생각난다고 하셔서 다래 2kg을 주문해드렸는데
다래의 상태가 아래사진과 같았습니다.
그래서 어머니께서 다래를 받았는데 상태가 안좋다고 사진을 사장님에게 보내드렸고, 사장님도 확인하시더니 본인이봐도 상태가 너무 안좋다며
먼저 다래 1kg과 다래쨈을 보내주시겠다고 하시더라구요. 저희는 먼저 보내달라거나 환불을 요청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일주일, 이주일이 지나고 저희가 연락을 두번드리고 전화도 몇번이나 드려서 연락도 잘안되시더라구요.
그런데 저번주 목요일(10월14) 송장까지 뽑아놓았다 그동안 정신이 없었다, 죄송하다면서 이번주에는 꼭받을실거라고 하셨는데 다음주인 오늘 10월19일까지
저희는 아무런 연락은 물론 다래도 받지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저희가 먼저 요구하지도 않은걸 보내주신다고 먼저 말씀하시고 소비자를 우롱하시는것도 아니고, 이제는 기분까지 너무 나쁘네요.
매번 거짓말로 소비자 기만하시고, 저희는 언제올까 사장님말만 믿고 기다리고 이게 맞는 일인가요?
지금은 받고 안받고가 문제가아니라 사장님의 거짓말로 일관하시는 그부분이 너무 화가납니다.
저희 말고도 이런분들이 있다면 참고하시거나 별도 연락가능하시면 연락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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